2015/03/04 00:04

조르주 상드 wannabe,





쇼팽의 오랜 연인
남장을 한 여성작가
끊이지 않는 연애
여장부, 개혁가
조르주 상드 그녀에게 따라오는 수식어




쇼팽의 오랜연인으로서 알게 되었고, 밀회에서 유아인과 김희애의 사랑에 비유되었던 쇼팽과 조르주 상드와의 관계 
쇼팽은 그녀와의 연애 기간동안 셀 수 없이 유명한 작품을 남겼다. 

다양한 작품으로 문학계에서의 그녀의 위상에 비해
끊이지 않는 연애로 구설수가 많았지만 사랑을 놓지지 않던 그녀. 




밑에 시가 너무 인상깊어서 



"덤불 속에 가시가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꽃을 더듬는 내 손 거두지 않는다.
덤불 속의 모든 꽃이 아름답진 않겠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꽃의 향기조차 맡을 수 없기에.
꽃을 꺽기 위해서 가시에 찔리듯, 사랑을 얻기 위해 내 영혼의 상처를 감내한다.
상처받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상처 받는 것이므로

사랑하라. 인생에서 좋은 것은 그것 뿐이다." - 조르주 상드 <상처>







덧글

  • 2015/03/06 22:4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09 20: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싸브어 2015/03/25 05:51 # 답글

    반할만한 글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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